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.

by 조크리 2023. 7. 20.
반응형

 

선생님.

힘든 시간을 홀로 이겨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.

명복을 빕니다.

담임 교사 혼자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어찌할 수 없이 버티고 있는모든 선생님들...마음이 아픕니다. 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?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?

 

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30720000126 

 

“선생님의 억울함, 고통 밝혀주세요”…‘극단 선택’ 서이초 교사, 추모 발길 이어져

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20대 담임교사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,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의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 교사들과 교사노조, 전교

biz.heraldcorp.com

 

반응형